면세점에서 해외여행 갈때마다 모았던 아이들인데 이제 나이가 드니 은제품이 어울리지도 않고, 귀여운 것과는 거리가 멀어져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침귀걸이 스타일로
홀로 있는 소녀 깔끔하고 귀엽습니다^^

예전 제품이라 도톰하니 더 부티나고
정장에는 포인트로~
캐쥬얼에는 휘뚜루마뚜루템이라
아주 유용합니다.

보관과 관리 잘 되어있었던 편이구요~
세척은 마친 상태이고, 박스는 없습니다.

잠원동 킴스클럽 쪽 스타벅스나 버거킹 앞 직거래 선호하구요~
물론 택배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