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만하고 잠깐도 안입어 본 옷입니다.
아이 낳고 타이밍을 놓치고, 막상 아이낳고 보니 아이가 아직 어려서 원피스는 불편해서 당근합니다.
1,2번째 사진은 쇼핑몰 모델 사진입니다.
최대한 디테일하게 찍었습니다.
색상은 크림으로 너무 하얗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재도 시원해서 한여름 무리 없을 듯 합니다.
싸구려 소재 아닙니다!!
소재 좋아서 저도 비싸게 주고 구매했습니다.

임신 초. 중기에도 입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육아로 인해 문고리 거래나 택배만 가능합니다.
예민하신 분들 사양하고, 네고에도 답변하지 않습니다.
안팔리면 그냥 제가 나중에 입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