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플렛폼이라는
것이 본디부터 본인이
사용하던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중고로 거래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간혹 남의 물품을 위탁받아 자기 물품인것 처럼 윗돈을
얹어서 거래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또하나
아예 중고 매장을 운영하면서 당근을 활용하는 영업행위도 있는 듯 합니다

당근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같아 씁쓸한
느낌입니다

당근 닉네임이 동일한
사람이 다종의 물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물품의 위치도
이동네 저동네 흩어져
있는 상황을 감지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