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시기는 좀 됐으며 한창 가지고 다닐때도
좀 애지중지 했으나 이염은 어쩔 수 없이 생겼습니다.
가죽 클리너로 지워진다던데...시도는 안해봤어요;;
사용시 접히는 부분의 컨디션 제외하곤 긁힌부분은 없고
외부 로고는 제가 한번 매장가서 교체했지만
그 후로 카드지갑 사용으로 모셔뒀네요..

당시 신상에 28~9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납니다.
박스는 일찌감치 사라졌고 더스트백은 있습니다.

※ 주중 및 토요일 낮 시간때 팔용동 나갈때 맞춰서도 거래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