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가요lp 드라마 질투 ost 니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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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가요lp 드라마 질투 ost 니어민트

취미/게임/음반 ∙

10,000원

커버 양호
알판 사용감 거의 없음

1964년생 유승범은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던 학생이었지만 가수가 되기 위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휴학을 선택했다. 본명이 김승범인 그는 성을 ‘유’로 바꿔 유승범이라는 예명으로 1992년 MBC TV 드라마 「질투」 OST에 참여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1992년 6월 MBC TV에서 방영한 16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질투」는 주연 배우 최수종, 최진실의 열연과 함께 그해 여름을 강타했다. 드라마 음악감독은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를 맡았던 최경식이 담당했다.

총 10곡을 수록한 이 앨범에는 임형순의 <이별을 느낄때>, 이상우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등을 히트시키며 주가를 올린 김지환과, 원준희의 <사랑은 유리같은 것>을 작곡한 최명섭이 참여했다. 주제가 <질투>를 부른 유승범은 <그래, 그건 사랑이었어> 등 자신이 창작한 7곡을 수록하며 작곡가의 면모도 보여주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질투 - 유승범 (가요앨범 리뷰, 박성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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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목록은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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