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파리에 놀러갔을때 45만원가량주고
구매한 수공예 비즈 가방입니다.

아담한 싸이즈의 손가방에
빼곡하게 메워진 비즈와,독특한모양의 프랑스자수로
만들어진 프랑스 앤틱 이브닝백입니다
앤틱가구에 걸어놓으시거나,앤틱쥬얼리랑 연출하셔도 멋있답니다.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빼곡한 비즈때문에 살짝
무게감이 있지만 이브닝 백으로 멋지게 사용가능해요.
택포로 판매합니다.
사와서 그냥 집에 장식처럼 걸어만둬서 새가방이에요. (사용감 아예없음)

카드지갑 쿠션 립스틱정도 넉넉하게
들어갈꺼 같아요.

약 높이 18, 가로 19
택배거래만 가능합니다.
쿨거래시 약간의 애눌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