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클로이 책상이에요. 구매한지는 삼년쯤 되었어요. 가로 1400 세로 70이고 책꽂이 포함해서 백삼십만원 넘게 주고 구매했어요. 저희 아이가 사용했는데 책꽂이는 안쓴다 해서 베란다에 보관했는데 오른쪽 책상과 맞닿는 아랫부분 삼센티 정도 갈라짐 있으니 사진 꼭 확인해 주세요. 반품은 안됩니다. 책상은 전체적으로 깔끔하지만 아무래도 생활 기스 있고 잘 안보이는 아랫부분 미세하게 1센티 장도 벗겨진 부분이 두군데 있어요. 책상 서랍이 여닫을 때 편하고 널찍해서 좋았어요. 좋은 나무 소재로 무게가 묵직해서 혼자서는 들 수 없는 무게이니 배송때 참고하세요. 다른 판매자분 보니 쏘렌토 접으면 들어가는 크기라고는 하는데 죄송한데 제가 도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배송비는 본인 부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