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백매니아 시절 애장품입니다. 시즌을 살짝 벗어나 꽂힌 제품이라 구구스 대치점에서 60만원대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디스크환자라 에코백 매고 다녀요. 엄청 튼튼하고 컨디션 좋은 레더로 지금은 못 구하는 모델입니다. 지퍼 고장 없이 로고도 안 지워졌어요. 다른 부속품은 없고 구입 당시의 끌로에 더스트백에 넣어 드립니다. 가로 37 × 세로 33. 강서구청 사거리 근처 거래원합니다. 노리턴 환불불가. 매너채팅만 받습니다.
#끌로에 #가품은사지도팔지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