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 드라마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의 매력적인 그림입니다.
프랑수아 부쉐의 "마담 드 퐁파두르 초상" 입니다.
18세기 프랑스 귀족 문화를 잘 담아낸 로코코 양식의
대표 화가입니다.

구하기 어려운 뮤지엄급 이미지를
국산 캔버스 프레임에 12컬러 고퀄리티 프린트로
실제보시면 화질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위에 젯소 덧칠까지해서 질감도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클래식하고 엔틱한 공간연출에 더없이 멋진 작품입니다.

중대형 사이즈(60×50×3)로 어디에 걸어도 어울릴 사이즈입니다.
가벼운 나무프레임이라 걸기도 편리합니다.

새상품 싸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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