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입은 케쥬얼 바지입니다.

검정색이라 디테일 안보여서 밝게 찍어서
사진상으로는 번들거려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요.

사서 한번 정도 입었어요.
시원한 여름 소재라서 지금부터 한여름 초가을 까지 입기 좋아요.
시스템 66이고 뒷밴드는 없어요.
바지 단 접어입으면 발랄하고 예뻐요.

포켓디테일 입으면 귀여워요.
사두고 안입는 옷이 많아서 정리 합니다.

신세계 강남에서 한 이십오만원정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