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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매
커버 양호
알판 NM 프로모션용 초반
1.5만

앨범 제목은 Hi-Fi라는 용어의 장난으로, 앨범 아트는 남자가 음반을 재생하기 위해 LP를 넣는 동안 성적인 행위가 명백하게 발생하는 장난의 삽화이다.
이 앨범은 미국에서 큰 히트를 쳤으며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이 앨범은 1981년 가장 많이 팔린 록 앨범이되었고, 미국 음악 산업 협회로부터 10배의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발매된 4개의 싱글 중 Take It on the Run은 빌보드 핫 100에서 5위에 올랐고, Keep On Loving You는 1위에 올랐다. 나무위키

밴드의 이름은 픽업트럭의 선구자라고도 불리우는 REO사의 스피드 왜건 모델에서 따왔다.[2] 70년대까지는 하드 락과 블루스 락 등 거칠고 투박한 장르의 음악을 했으나 1980년에 팝적인 요소를 추가한 9번째 앨범 'Hi Infidelity '가 크게 히트하며 뒤늦게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 그 후에도 발표된 앨범 'Good Trouble', 'Wheels Are Turning'[4]이 모두 히트하며 그들의 최전성기를 활짝 열었다. 1980년대에 크게 얻었던 인기를 1990년대까지 지속하지는 못했지만 지금도 저니, 플릿우드 맥, 스틱스등과 더불어서 1980년대에 크게 히트한 록밴드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밴드이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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