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아노 럭스 BN ***-****-**** 년 생일 인생 첫 명품백으로 장만했는데
뚜벅이인데다가 고이 모시며 든답시고
사실 구매후 실 착용은 5회 미만입니다
계속 더스트백에 고이 모셔두다가
이번에 이사를 계기로 물건정리 차원에서
처분하려구요..

구매당시 박스나 게런티카드 모두 있고
프라다 더스트백 스트랩은 가죽이 일어나서
버리고 대신 팬디꺼에 넣어드리겠습니다^^
사용을 워낙 오래 안했다보니
지퍼 부분이 약간 뻑뻑한데
이건 매장에서 as가능하다고 확인했습니다~

꼭 필요하신분께는 약간의 네고도 가능합니다!
직거래만 가능
7호선 철산역~강남구청역 위치면 장소 조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