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명화
"붉은 포도밭"
캔버스 그림액자 입니다.

고흐가 생존에 유일하게 돈받고 판매한 그림이 바로 '아를, 붉은 포도밭'입니다.
이후에는 사후에 알려져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가을 포도를 수확하는 풍경의 이 그림은 그의 '꽃피는 아몬드나무'처럼 '재물'의
의미로도 해석되어 선물로도 많이 주고 받는다네요.

집안이나 사무실 어디에 걸어도
잘 어울릴 명화 입니다.

중대형 사이즈 (60×50×3)
노프레임 캔버스 액자입니다.
새제품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고퀄리티 프린트에 젯소처리로 질감도 살아 있습니다.

평일 6시까지는 충무로역 7번 출구 근처 직거래 가능.

3,000원 추가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반품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