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수동저울로써 1978년도에 검사딱지가 있으니,

그 이전에 생산했을겁니다.

과수원 운영시 할머니가 사용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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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작동은 되지만 무게추를 올려놓는 고리만 없지만,골동품으로 가치가 있네요.

덧 페인트칠도 하지않고 실내보관한 원형고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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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정리때문에 고물상에 몇 만원에 팔려고 했으나,

용광로에 들어가는것보다,

카페,저울박물관,등등 인테리어용품으로

가치가 있을것 같아서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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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허접한것은 더 싸고(이것은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현재도 국산은 60여만원에 거래된다고 검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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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이 필요한분은 카스전자저울사시고ᆢ

골동품으로 소유할분은 연락바랍니다

***-****-**** 로 우선 문자주시면,

전화 드릴께요ᆢ(제가 모르는 전화번호는 차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