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2년 되었고
착용은 1회입니다.
XS사이즈이고
제가 155cm,45kg인데
입으면 딱 맞아요.
약간 점프수트 스타일로 입는
느낌입니다.
두께감이 있어서
초여름 전까지 입기 좋을 듯요.
허리가 시보리라 잘룩하고
상의도 가오리느낌이며 소매팔부분은
낙낙해요.
다만 청인데 스판기가 없어요.

엉덩이 부분에 게스마크 포인트이구요.
회사가 자율복장이라 그동안
추리닝스타일만 입다 꽉 조이는
걸 입으니 저에게는 불편해서 판매해요.ㅠ
왕십리 엔터식스에서 샀어요.
귀엽고 여성적이며 살짝 와일드한
옷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