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 뿌리깊은나무의 칠첩 유기 반상기는 80년대 당시 88만원의 고가에 판매되었고 중요무형문화재 유기장 고 윤재덕님과 전수자님들의 작품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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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트를 2세트 보유중이고 전부 포장지로 감싸져있는 미사용 새상품입니다. 포장지를 전부 벗기고 촬영하기가 번거로워 첫번째 사진은 다른 분이 찍은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그릇마다 아랫면에 브리태니커 칠첩반상기라고 쓰여있습니다.

상왕십리역 부근에서 거래 원하고 다른 지역도 협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