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창고. 축사도 포함)지을 계획하고 계신분들 계약은 필히 건축주가 직접 꼼꼼히 세세하게 유리하게 직접 쓰시고 업자가 가져오는 계약서는 절대 이용하면 안 되고
계약서 쓰고 계악금 지불이 되면 업자는 갑과 을이 바뀌는 입장이 되고 업자는 어떻하면 돈을 더 빼먹을까 하는 심보로 그때부터 서서히 건축주와 갈등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업자가 주는 자재 견적서도 자재 메이크 품목마다 확인해서 자재 견적을 받아보세요 엄청 가격차가 날 것이고, ( 실 예로 C형강 6미터 30개를 1800 만원 받아쳐 먹음 창호 1셋트 12만원인데 23만원 받아쳐먹음,) 잉여자재는 못가져가게 계약)그리고 미리 보증서 는 꼭 챙기셔야 하고 나홀로 업자는 대부분 보증사에서 못 믿으니 (계약보증서 선급보증서 하자보증서 )발급을 안 해줌, 이렇다 보니.건축업 바닥이 독버섯처럼 불법이 만연되어 있는 것입니다
정말 조심하세야 해요 건축업자 중에 쓰레기사기꾼 넘넘 많습니다
될 수 있으면 안 짓는게 상책이지만
꼭 짓고싶은 분은 될 수 있으면 도급을 주면 안 되고 (자재비 곱 정도로 폭리나 먹튀)
대부분 사기 당하고 골머리 아픈 일이 생기는게 대부분입니다 자재는 주인이 직접 구매해서 (철강 및 건축자재 업체 많음) 짓는다면 30%이상 건축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업자들은 대부분 재산도 부인이나 3자한테 돌려놓고 자신 앞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빈 껍데기들입니다 그렇다고 업자한테 연대 보증을 요구하지도 못 하고, 그래서 나쁜업자들은 작정을 하고 법적인 분쟁(법원 건축사건 많다고 함) 을 각오하고 거짓과 사기 횡포를 부리는데, 따라서 승소해도 피해회복이 어렵고. 특히 지금 경제가 넘 어려운 상황이라 감언이설로 (폰사진 보여줌서 자기자랑 이고 다른 업자는 비난) 공사 한 건 잡을려고 혈안이고 심사숙고 없이 집을(창고.축사 등) 건축하게 되면 평생 두고두고 스트레스 안고 살게됩니다 정말 집 (창고 등)짓는 업자(노가다)조심들 하셔야해요 이 글은 실제 경험자이고 인터넷까페나 주변
사람이 당한 걸 많이 봐 왔습니다 이 글은 사기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공익차원에서 올리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비난하는 분도 있을 수 있는데 양심이 있으면 반성하고 개과천선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ㅡ
그리고 도급이든 직영이든 판넬로 건축할 때는 필히 창호는 창호공장 (밀양.창원 등)에서 판넬은 판넬공장(남지.대구 등)에서 건축주가 직접 공장에 자재비를 꼭 지불해야 준공검사 서류를 건축주 앞으로 발급합니다 만약 업자한테 자재비를 주면 건축주 앞으로 준공서류를 안 주기 때문에 업자가 골탕을 먹인다는 걸 꼭 명심하시기 바라고 다시 당부드리지만 도급은 절대 안 하는게 사기를 안 당하고 덜 당하는 것 이라는 걸 참고 하시고
건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