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소폭 조정 가능하다고 답변받아 조금 내렸습니다..

18년 2월 하와이 신혼여행때 엄마 사다드린 가방인데, 엄마가 아끼다 정말 똥 될 것 같다고 하셔서 판매 요청 하셨습니다.

선물드린거라 하와이산이라 환불도 못하니 영수증 과감히 버려서 아주 혹시 몰라 그 때 당시 사진 남겨둔 것 밖엔 없습니다.(거기는 영수증 개념만 있고, 보증서같은건 받지 않았습니다.)

180만원 이 금액으로만 요청하시고, 판매 안되면 그냥 쓰신다고 합니다.

닳아진 흔적이나, 박음질 해진 곳 없고 거의 최상급입니다.

나이가 있어 무겁게 들고다니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저 쓰라고 하시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 등록 합니다.

하와이에서는 박스나 포장없었습니다.

구매시부터 더스트백, 쇼핑백 뿐이었습니다.
(더스트백, 쇼핑백은 구겨지고 오염 있지만 그러라고 더스트백이죠)

나름 상세 사진, 설명 드렸고 구매 하실 분만 채팅 요청 드립니다.🙂☺️

찔러보기, 가격 조정 등은 받지 않습니다.

교환, 환불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