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D) Space A/유승준/신은성/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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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D) Space A/유승준/신은성/박지윤
취미/게임/음반 ∙
40,000원
- 스페이스 에이 데뷔앨범
"주홍글씨"
~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 "Now Or Never"
"열정"
~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심장에 "병역기피자" 주인을 박아버린 그!
90년~2000년대 조선 "가요 황금기(?)"라던 그 시절
"표절"과 "립싱크"로 점철됐던 그 씬을 철저히 저주(?)했던 나로썬
당대 음악은 나의 관심에서 한참을 벗어난 딴 세계로
또 최전방 GP 군필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저의 다분한 황색언론 아젠다에 기인한
그의 "병역기피"를 저주하기 앞서
신장은 "180"에 육박하는 한편
기형적이게도 중량은 "50키로"에도 못미쳐야 했던
당대 유력대권주자 "ㅇㅎㅊ" 아들래미의
"병역비리"를 먼저 비판할 줄 아는 대가리와 깡다구를 겸비한 후
그를 저주하라
그는 되려 그간 암암리에 부정이 난무했던
조선 연예계 병역비리의 불쏘시개가 되어
그 바닥 일정 정도의 쇄신을 본의든 타의든간에
이뤄낸 그냥 한마리 딴따라 일뿐이다
"공인"이란 결코 "연예인"이 아니라
"정치 공무원"이 절대 "공인"인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난
한마리 딴따라 그의 흠을 "병역비리"라 여기지도 않을뿐더러
기분 또한 그닥 나쁘지 않는다는게 솔직한 심정이기도 하다
죽어도 그를 "병역기피자"라 규정해야 직성이 풀릴거라면
자원해 해병대에 입대한 "남진"빼고
거의 모든 수컷연예인들의 과오를 소급해 그 "죄"를 물어야 할테이다~
- "Bye Bye"
~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 "04"
방년 16세 데뷔,
21C 초입 JYP에서 정점을 찍은 그녀 최대 명작 4집
"성인식 (M/V)"
~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앞면 북클릿 접힌자국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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