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일괄 처분(스타일난다, 더위시 핸드메이드 코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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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일괄 처분(스타일난다, 더위시 핸드메이드 코트 등)

여성의류 ∙

20,000원

1. 스타일난다 야상: 총 3회 착용, 따뜻하나 무거움(15,000원)
2. 퍼코트: 1회 단시간 착용(20,000), 역시 떡대가 산적핏이 되므로 평소 어깨가 좁아 스트레스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드…
3. 더위시 제작 핸드메이드 코트(30,000)-이십마넌 넘게 주고 구입했으나..디자인상 떡대가 너무 커보여서 입지도 못하고 장롱 처박템이 되어버렸습니다..평소 코트만 입으면 어깨가 유독 작아보이는 어좁이 여성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디테일이며 원단이며 빠지는 게 없는 제작 코트인데(울 80) 타고난 어깨가 42센치정도 되는 저는 못입어서 너무 슬프네여….저렴한 가격에 잘 데려가시길…꼴도 보기 싫어 착용샷도 업ㄱ는 관계로 번장에서 다른분이 팔고 있는 착용샷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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