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받을때도 속통에 얼룩이 있었는데 한번 빨아서 햇볕에 널어두고 썼고
잘 토하는 아기라 7개월까지는 커버위에 속싸개 두겹씩 깔아두고 써서 당근했던 상태 그대로로 깨끗이 썼습니다

찍찍이도 원래 저상태였는데 저도 찍찍이는 안쓰다보니 겉에 덮어둔 속싸개나 아이 옷에 걸린 먼지들이 붙은거지 더러운건 아니에요

세탁해두고 보관중입니다

부피가 커서 집앞 또는 문고리 거래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