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팬이라서 케인이 신던 모델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일부러 갓 나온 따끈따끈 했을 때 정가 34만원 주고 구매했었던 축구화구요 막상 사놓고 바빠서 축구도 잘 안하고 신어도 제 발에 잘 안맞아서 구석에 박혀있던 물건인데 이번에 급전이 필요해서 올립니다.

실착은 5번 내외이고 상태 좋은 잔디에서만 신어서 뽕은 다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좋은 A급 최상급 축구화 이런 가격에 물어 가실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으니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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