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라임하우스(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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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고구마
아산시 탕정면
매너온도
37.1 °C

버버리 라임하우스(네이비)

여성의류 ∙

500,000원

작년에 직구로 100만원 좀 넘게 주고 구입했어요. 라임하우스 제품이 검정과 네이비는 더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직구다보니 치수 꼼꼼히 보고 구매했는데 제가 살이 쪄서 보내려고 합니다. 현재 직구 가격도 100이 넘네요.
사이즈는 55이신분이 입으면 맞으실것 같아요. 저는 올해 살이 60키로까지 쪄서 55반~66사이즈에 어깨가 넓어서 약간 꽉끼는 기분이 들어서 내놔요. 버버리 제품은 몽클이나 다른 패딩보다 탄탄하고 바느질도 좋고 시보리가 대져서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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