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75달러정도니까 대충 계산해도 8만원정도에 샀었어요.
물론 세금 추가로 13프로 붙으니 8만원 이상이긴했지만..

시착만해봤고 진짜 걍 새거에요.
안 입고 나갔기 때문에 설령 한번이라도 입고 나갔거나 세탁했음 닳아졌을 부분들 진짜 자세히 찍었어요. 텍 포함 레이스 닳은 거 없어요.

직원이 브라렛은 가슴사이즈 크게 상관없이 옷입는다 생각하고 본인 상의사이즈 정도로 사랬어요.
라지 입으시면 맞을거고 너무 헐렁거리지만 않음 딱 맞게 안입어도 이뻐서 스몰은 무리여도 미디엄까진 사람에따라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이거 하나만 입고 청자켓입어도 이쁘고 속옷 개념으로 입기도 편한 디자인으로 샀어요. 다양하게 매치해 사용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