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여름에 엘리자베스 럭스 샘플세일때 구매했고 100만원 정도주고 구매했습니다.
정망 저렴하게 내놨기때문에 네고는 어려워요.

제주 스냅때와 해외 스냅때 2번 입고촬영했어요
상태 최상이고, 구매시에도 새것이었습니다.

소장하려고 놔두다가 판매해요.

스튜디오, 2부, 연주회, 스냅촬영때 중국산 저렴한 드레스 대여하시는 것보다 이거 사서 입고 재당근 하시는 것이 더 저렴하실 것 같아여.

상태는 깨끗해서 드라이는 안해도되지만 필요하시다고 느껴지시면 드레스 가능한 곳에 드라이 맡기세요

사이즈는 44반 55반까지 맞을 것같아요 지퍼가 이중으로 되어있어서요. 너무 이쁜 드레스이고 구매의향 있으시면 착샷도 보내드립니다.

수선은 드레스샵에서 가능하지만 유상이구요
입었을때 레이스부분이 살색이라 너무 이쁘고 앞쪽에 걸을때 옆트임이 있어 이쁘고 트레인이 길어 팔에 끼고 찍어도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