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베베 아기욕조예요.
신생아때 슈너글에 들어가기만 하면 통곡을해서
목욕시간이 너무 힘들어
혹시나 하고 블리스베베 급하게 구매했는데,
이건 낯설어서 그런지 더 거부하더라구요..
처음사서 한번 눕혀보고, 이후 조금 자라 100 일 즈음에 한번더 눕혀봤는데 거부해서 내놓아요ㅜㅋ

같이 쓰려고 빗이랑 샤워핸들도 같이 구매했는데, 한꺼번에 내놓습니다!
샤워핸들은 아예뜯지도 않은 새상품이라 박스에 동봉되어있어서 이해돕기위해 홈페이지 사진 가져왔구요,

블리스베베는 물뿌리기 30초내로 2번 총1분정도,
빗은 사용은 안했지만 사용하기전 한번 헹구면서 박스는 버렸는데 머리카락이 없어서 빗은 사용도 못해봤네요ㅋㅋㅋㅋㅋ새상품입니다.

블리스베베는 욕실에 두고
보관용 박스를 창고에 두었는데 창고에 결로때문에 박스가 젖어 얼룩이생겼어요. 같이 필요하시다면 얼룩생긴 박스에 넣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