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구입후 5회정도 착용.
구입직후 찍은 사진이예요
지난 주 영하-10도의 날씨에도 끄덕없었어요. 시착해본 친구들이 진짜 따뜻하다고 이불속에 있는 것 같다고 눈밭에서 굴러도 될 것같다고들 하네요. 여러패딩 많지만 서울.경기에선 겨울에 꼭 하나쯤은 있어야하는 필수템입니다.

상태가 너무너무 좋아서 맘에 드실 거예요.
아직도 150만원 전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77사이즈인분께 좋고 길이가 길어서 165이상이면 좋아요. 물론 전 165가 안되지만 길어도 그게 더 따뜻해서 그냥 입었습니다. 10kg 넘게 감량했더니 옷이 커져 앞으로도 안 입을 것 같아 팝니다.
부피가 너무 커서 직거래만 합니다.

에눌, 반품, 교환, 과도한 질문 모두××
너무 바빠요. 구매결정하신분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