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사용했던 유모차이고 가장 잘 쓴 유모차입니다.
그래서 배시넷은 새것 그대로 있습니다.
첫번째는 스토케의 예쁨에 반해 샀다가 차에 넣고 빼는게 너무 무거워서 팔고 다시 산것이 요요였는데 애가 좀 커지니 자꾸 뒤로 넘어가서 애가 다친일이 있어서 안정적이고 가벼운거를 찾다가 부가부를 사게 됐어요. 5년 개런티 등록도 했어요.
핸들링이 너무 편해서 애낳고 손목아프던게 이거 쓴뒤로 사라졌고 남편이 부가부가 쓰기 젤 편하다고 이것만 썼어요. 실사용은 코로나로 1년반정도 밖에 안되서 상태 좋습니다. 아이도 부가부를 타면 잠이 금방 들어서 유모차 거부하는 애들에도 좋아요.
동부이촌동 직거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