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당시 가격이 150정도로 기억하구요 !
사람은 별로 안 앉고 형식상 인테리어용으로 거실에 뒀습니다.
반려견들이 주로 쉬는공간이였고 애들이 아프면 토하고 그러다보니 냄새나서 클리닝 해서 사용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잠자리 만들 때 벅벅 긁고 물어뜯기도해서 뜯어진곳도 있습니다..
상태가 안좋아서 현장 작업장같이 막 쓸수있는곳에 적합해보입니다 !
가정집으론 드리기가 눈치보여요..
빌라집 4층인데 1층까지 옮기는건 도와드리겠습니다 !
의향있으신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