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도예의 고급 도자기 찻잔입니다.

겉의 홀들은 단순 심미성 뿐만 아니라, 뜨거운 차가 찻잔에 머물러있어도, 잡는 손이 뜨겁지 않도록 신경 쓴 세심하고 실용적으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찻잔의 겉 부분과 내부 사이에도 거리가 있어, 보온에도 적합해보입니다.

차를 즐겨마시는 편이 아니라, 사용한 적은 없으나, 박스는 없는 개봉 상태입니다.

개당의 가격으로, 같은 디자인으로 두 개 있습니다.

두 개 일괄 구매하시는 분께는 3천원 저렴히 드리며, 다른 상품 함께 구매하실 경우 네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