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황색 뉴발 샌달은 올여름 신은 제품입니다. 새상품 사서 신었구요.
저야 백화점에서 구입(선물)받아 신겼지만, 지금 인터넷 찾아보니 최저가 3만원 정도네요. 집앞 친환경 소제로 하는 세탁소에서 5천원주고 보관중인 신발입니다.
15000원
2. igor라고 써있어서 방금 찾아보고 알았네요. 젤리 슈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받아서 신긴거에요. 저는 집앞 산책 정도 나갈때 한두번 신긴게 다입니다. 신다보니 새상품 신기고 싶어서. 그래도 워낙 제가 깨끗한거 좋아해서 이것도 5천원주고 세탁해서 보관중입니다.
지금 찾아보니 비슷한 제품이 인터넷 최저가 만원. 그런거 생각안하고 세탁해서;
5천원(그냥 세탁값만 받고, 무료 드리는 수준입니다. ;)

당근이든 남을주든 더러운 상태로 주는거 저는 딱 질색이라 세탁다 해서 깨끗한 상태로 드립니다. 그래도 세탁까지 했는데 버리는 일은 안생겼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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