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블링이였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몇년 전에 10만원 초반 정도로 구매했던 제품이고, 두께감이 두툼해서 무게감도 있는 편입니다! 당시 저렇게 카라 없는 가디건 느낌에 노카라 퍼자켓이 인기 많았어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디자인일꺼고, 지금은 구하기 어려워요! 저도 여기저기 매치하기 너무 편하고 두께감이 좋아 한겨울에도 따뜻해서 한동안 잘 입고 다니다가 아우터가 늘어나면서 보관만 하게 되어 판매합니다! 부들부들 촉감도 좋아요! 겨울용 아우터 박스에 접어서 보관했다 보니 사진처럼 구김자국이 있는데 아마 스팀 하시거나 입다보면 자연스럽게 복구되실꺼에요!
착용샷 이미지는 구매했던 사이트에서 못 찾겠어서 거의 유사해보이는 이미지로 대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