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사놓고 사이즈가
애매하고 여야이다보니 맞는옷이없어서
계속 신기지 못하다가 신발장에 보관하다 내놓아요 한 130사이즈부터 신기면될듯
신겨볼까 내놓아서 이리뒹굴하는
바람에 겉이 더러워졌는데
재가 닦다가 오히려 얼룩생길까봐 그대로 판매합니다 해서 예민하신분들 꼭꼭 피해주시고 새상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중고마켓 특성상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직거래 부평기적의 도서관근처
택배는 본인부담으로 반값택배 권장해요
챗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