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25센치
세로 14션치
높이 8센치
윗면의 조각과 돌출부의 길상의 코끼리와
주변을 가는 금선으로 박아늫은 장인의
솜씨가 놀랍다. 정리차원에서 컵받침을
껴묻쳐 드리려한다.
컵받침한지공예품 2점
컵받침천공여품 4점
선물받은건데 아끼느라 쓰지못했다
(거래처)
터미널뒤 연지동실버복지관 601호
다이소옆사거리코너한동짜리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