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SH는 안 맞고 XS은 큰.. 발목은 두꺼운데 발바닥은 자그마한 이상한 발을 가진 강아지의 견주라서 눈물 머금고 팔아요..
바깥에서 딱 5분 걸었어요!! 그 5분 동안 지나가시는 분들이 신발 귀여워. 쟤 신발 신은 것 봐를 연발하셨습니다..
제 발이 들어간다면 저라도 신고 싶어요..🥹

고무소재라서 사계절 다 가능하고 (더위 많이 타면 여름은 X) 물 눈 비에 방수는 물론 세척과 관리가 용이합니다! 물로 씻고 탁탁 털어서 말리거나 헝겊으로 닦아주시면 끝!

저도 중고로 팔다 보니 구매 후 신겨보니 우리 애가 싫어하네요ㅠ,사이즈 안 맞아요로 다시 반품 안됩니다.
친구들 사이즈 꼭 정확히 재시고 구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