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매장서 사온 양가죽 스커트입니다.
부드럽고 약간 플레어라 입으면 편하게 늘어집니다.
앞의 골드 메탈 장식이 있어 스커트를 명품으로 만들어줍니다 구매가 9십만원였고, 너무 소장가치있어
바로 구매했드랬어요.
45센티정도라 무릎위 약 10~15 센티위로 너무 짧지않아, 활용도, 사용 연령대폭 넓을거예요.
연말모임에 부츠와 짧은 퍼 코트등 매치하고 스타일좋았어요.
직거래는 예술의전당앞, 방배역가능해요. 시간은 평일은 퇴근후나 주말만 가능하니 이해해주세요
택배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