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랑 스툴은 20년도말경에 구매.
쿠션감 좋습니다.
커버도 이케아 정품이고 23년 4,5월경에 구매했습니다.
베이지색 커버가 있어서 수시로 분위기 바꿀 수 있습니다.
평소 의자랑 스툴은 스팀관리했고, 최근 습식청소기로 깨끗하게 청소(세탁)해뒀습니다.
제 눈에는 깨끗한 편인데 패브릭 제품이다보니 생활 얼룩부분이 남아서 자세히 찍어서 올립니다.
그리고 방석쿠션 지퍼부속품(손잡이)이 빨래하다 지퍼고리가 빠져서 끈으로 대체해서 고리 걸어서 사용합니다. 보이지 않고 사용상 문제 없으나 참고 바랍니다.

긴쇼파가 생기면서 처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