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크레모나의 리우타이오
에서 제작된(1742년표기)
스트라디바리우스 올드
바이올린(Violin) 카피본
을 선 보입니다 ~
올드 바이올린은 저마다 자기만의
얼굴을 갖고 있으며 같은 얼굴은
없다고 단정지어도 될 것 인데요
그것이 엔틱의 희소성이란
매력이기도 합니다
크레모나지방은 현악기 제조7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구요 1,500년대
무렵 아마티 - 스트라디 바리우스
과르네리 - 베르곤지를 거치며
사용하던 기술들과 방법들을 그대로
현악기를 제조하는공방이 150여
곳이 된다는데요~
보관이 잘 된 올드 바이올린의 메리트는 오랜세월 잘 건조되어 음색이 트여 있으며
요즘 기술로는 낼 수 없는
세월이 만들어 낸 특유의 울림(에이징)을들수 있다는 것이죠~
소모품 교체 겸 수원의 모 공방에서 250만 들여 전반적인 세세한 점검과 수리를 거쳤으며
퀄리티가 아주 괜찮다는 것.
특히 뒷판(단풍목)을 직접깍아
통 베이스로 삼은 것과 또한
악기 내부에 코너블럭을
썼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신설동 풍물센타 1층의 지금은
고인이 되신 현악기 수리명장
께서는 현의 유장한 울림이 좋고
올드 악기이니 연주자
에게 직접 테스트 검증을
통한 매매를 하더군요
성인용 풀 사이즈 4/4의
올드 바이올린 ~
혹여 같은 금액대의 오래 된
빈티지 손목 시계와 교환이나
여타 제품도 괜찮으니 문의 주세요 ~
***-****-**** 77 이스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