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열내의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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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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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발열내의 새상품

여성의류 ∙

5,000원

내복 입으면 둔하고 소매, 넥라인으로 삐져나오거나 겉옷에 표시 나는게 싫어서 얇은거 사봤어요.
스타킹 재질이라 입었을때 몸에 딱 달라붙어서 겉옷 입어도 티가 안나서 좋은데, 손톱에도 올이 뜯기네요. (건조해서 그런지 요새 손톱이 잘 깨지는ㅠㅠ) 안보이는 옷이라 그냥 입어요.ㅎㅎ
스타킹처럼 식초물에 하룻밤 담가놓으면 오래 입으실 거에요.
신축성이 뛰어나서 88까지 가능하다고 해요.
3개 샀는데 2개는 제가 입고 하나 처분해요.
반품X, 환불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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