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게도 되었다가 담요도 되었다가 하는 변신 아이템이예요
저희 아이가 방글핑 좋아해서 사줬었고
촉감도 부드럽고 귀여워요
실제로 배고 덮고 하며 사용한건 아니고
미술 전시품처럼 바닥에 깔아놓고 관람 하는걸
즐겼어서 딱히 사용감이 있진 않아요
새것 같이 상태 좋구요(오염 X)
세탁해 놓아서 가져가셔서 바로 사용하시면 되세요
앞에 사진들은 구매 사이트 캡쳐본이구요
마지막 2장이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예요

상계백병원 근처 상계주공4단지아파트에서 직거래 가능하고
택배는 반값택배는 부피때문에 안될것 같고(상자 사이즈가 일정 기준 넘어가면 접수가 안되더라고요)
일반 택배는 가능해요(택배비 부담해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