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아끼는 멋스러운쟈켓입니다.

옷을너무좋아해서 늘 드레스룸이터짐에도불구하고
옷을계속들여왔는데..
이사온집에 옷을 둘곳이없어요😢
나름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고 입양보내기를시작합니다.

소재며 느낌을잘살리려고 사진꼼꼼히찍었는데
잘봐주세요.진짜멋쟁이옷이예요.
입양보내고싶지않은10순위에드는😢

초가을에딱입기좋구요.사진에서느껴지듯 촘쫌한짜임의여름쟈컷느낌납니다.
핏은딱사는단단함있구요 .
단추는또 얼마나멋스럽게요😁

턱시도느낌도나고
청바지에입어도 진짜 그냥 바로멋쟁이되는옷이예요.
55사이즈인데..딱정사이즈인거같아요.
55반인저에게 딱 핏감 지대로거든요.
무심히 툭걸친느낌또한 너어무~~멋져요..

쟈켓러버로서 수백장의쟈켓을소장했던일인으로서
너무너무추천하는 아이랍니다..
워낙에 많은옷들이라 입은회수가적어요.
제옷들이거의그래요.

입양해서 멋지게입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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