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메종 플레이하우스 아기텐트

쁘띠메종 타워하우스 집안 한켠에 고정해두고 잘 썼습니다. 많이 검색해보고 일반 플레이하우스보다 키가 크고 공간차지 덜하고 인테리어도 더 예뻐요. 커버는 세탁해서 말릴 때 저 뼈대에 다시 끼워서 건조시켜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건조시켰는데도 길이가 살짝 짧아졌어요. 그래서 벽쪽 향하는 모서리 쪽 바닥에는 고정 찍찍이 붙여두지 않고 사용했는데 큰 문제없이 잘 사용했어요. 원래 커버가 싫으면 다른 화이트 레이스를 걸쳐도 되고, 줄 전구 사서 안에 걸어두면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고 좋았습니다. 커버는 전체적으로 깨끗한데 한쪽 미세 얼룩 있어요. 판매하려고 커버를 세탁해서 접어두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거래되지 않네요 펴서 다림질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가격 더 낮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