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성어300을 가장 많이 봐서 사용감 있지만 낙서를 하진 않았어요.
어휘1000제는 연필로 조금 체크했지만 지저분한정도 아니고
관용어600제는 새거
속담500제는 앞부분이 물에 젖은적이 있어서 앞에 조금 찌글?하지만 더럽거나 불편할정돈 아닙니다.
이것도 그것 외 새거에요.
한자성어빼고
나머지 세개는 지금 판매하지 않아서 구하기 힘들거에요. 민숙쌤이 카페에서 2023년 3월?경 잠깐 소량으로 만들어서 판매하신거거든요.

원하시는분께 비문학책 드립니다.
앞부분 조금은 맞고 틀린표시 연필로 되어있지만 뒤는깨끗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