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벨에서 구매한 청조끼예요.
오프라벨에서 장당 4만원씩 주고 사서
멋지게(?) 남매룩을 완성시키고 싶었으나
청소재 뻣뻣함이 싫은 배뚠이 누나가 거의 안입어서
아들도 덩달아 못입고
거의 쌔거입니다.........

이쁘게 입히실분한테 옷이 가서 빛을 발휘했으면 좋겠어요...

자매룩으로도 이쁠꺼 같아용..

소재가 청이고 신축성 별로 없어서
마른 친구들한테 잘어울릴꺼 같아영

장당 8,000원
두벌 일괄하시는 분 우선이예요

직거래가능 (문고리거래 안해요)
워킹맘이라 평일 저녁에 저랑 직접 또는
낮을 희망하시면 다른 가족 통해서 거래 가능합니다.

반값택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