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잘 갖고 놀았던 스마트 러닝홈입니다(구입시기: 21년말)
미국 직구라서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4가지 언어로 재생됩니다. 1-2-3단계로 레벨 버튼이 있어서 다양한 표현이 나오는 것도 좋아요.

조리도구나 끼우는 블럭, 공은 이사하면서 다 잃어버리고 주황공 하나, 프라이팬 하나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스티커 까진 곳도 있어요. 그외엔 깨끗하지만 중고 거래이니 예민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시계, 온도, 스위치, 대문, 우편함, 날씨, 달력 등등 다 재생되고 고장난데 없습니다. 블럭같은 거 보다는 자동 재생되는게 더 재밌는 놀잇감이에요.

사이즈는 첨부 사진 참고해주세요. suv 차량이면 트렁크에 실릴 거에요. 분해와 조립이 어려워서 가급적 완성된 상태로 가져가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