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올림픽 개최국을 상징하는 국기들을 도자기 티스푼 24점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1988년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19880개만 한정판매되었고 그중 11077번째 생산품입니다.

여러 도자기 작품들중에서 특히나 시중에 풀리지 않아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올라가고있습니다.

액자유리는 없으며 떨어졌던 스푼은 접착제로 다시 강하게 붙였습니다. 상태는 사진참고바랍니다.

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해당가격으로 올렸고
상황에 따라 약간의 네고 가능하니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