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여 유희강" 선생님께서
아호를
"검광에서 검여"로 바꾸기 전
작품 입니다.

☆ 뜻~!??
"필부지지불가탈"

~~내용~~~~
보통(하챦은) 사람의 뜻이 라도
강압이나 힘으로
빼앗을 수는 없다는 뜻 입니다 ~!

■ 표구 액자 총크기
= 208 × 48 cm
■ 작품 크기 = 172 × 27 cm

가격 절충 가능합니다.

표구는 오래되엇지만
그냥 사용 하셔도 무탈하며
새로 표구 하셔도 됩니다.

계약금 입금시 배달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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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여"의 부연 설명 입니다.

내 붓, 내 뜻을 병마가 꺾을쏘냐 – 검여 유희강이 쓴 | 큐레이터 추천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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