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더 높은 가격대인데, 세일해서 6만원대에 구입해서는, 박스도 바로 버리고 홑겹 주머니에 가볍게 보관했는데…
코로나로 보드타러 몇년을 못가고, 시간이 흘렀어요.새상품인데, 보관을 잘못한건지 기스랑 흰색 저거 뭔지 대체..
감안해서 정말 아깝지만, 올해도 가기 어렵다 판단되어 씌워보지도 못하고는 가격 확 낮춰 올립니다.
필요한 아이가 쓰면 되는거죠***
뒷부분에 조절 장치? 버튼 있어서 50-54cm 사이를 좌우로 돌려서 맞출수 있어요. 자전거 헬맷에 달려있는, 그 조절하는 시스템이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