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단지 걸어놓고 보기좋은 유명한 명화 카피본을 소장하는 것보다는
누군가가 영감을 얻고 그려진 작품에서느껴지는 의미를 함께 느끼고 ‘타인의 생각을 부여할 때’
작품을 보는 안목도 함께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미없는 명화 카피 복사본을 집에 걸어둘 바엔 무명이더라도 누군가 의미를 담아 소울을 칠하려 그린 실제 페인팅이 더 멋있는 감상이라 생각해요:)
물론,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뉴욕여행에서의 다양한 감정과 그 곳에서의 느낌을 담아 ‘뉴욕의 에너지와 자유로움 그리고 온전히 자신을 위해 살아가면서도 엘리베이터 타는 얼굴 모르는 이웃에게 ’Hi~!'를 연신 날려주던 뉴욕의 친절하고도 이색적으로 다가온 이미지와 추억을 그림에 담고싶어 작업한 작업물입니다.

✔️Inspiration[영감]:
🛫2019년 코로나 터지기 전 운 좋게 다녀온 뉴욕 여행에서 찍어온 엠파이어스 빌딩 야경들을 보고 실제 본 뉴욕의 야경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함’을 느꼈어요. 노을이 지고 이내 불이 하나 둘 켜지는 뉴욕의 빌딩들의 창문이 너무나 아름아운 별과 같이 느껴졌고 어느새 뉴욕야경에 홀릭되어 있었답니다. 그때의 기분을 오래 오래 기억하고 싶어 그린 그림입니다. 뉴욕의 좋은 기억와 에너지!
그리고 실제 제가 진행하는 비즈니스(사업)이 가장 전성기와 정점을 타기 시작할 때 갔던 여행이라 자신감과 긍정의 에너지를 기억하고 간직하고자 작업했답니다:)

그림은 본인의 그림을 소장하는 것은 자기만족이요,
마치 일기장처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비밀 메세지를 담은 일기와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누군가가 나의 그림을 보고 공감해주고 느껴주고 해석하며 바라봐 줄 때 더 의미 있은 그림으로 가치있게 변한다고 생각해요.
저의 뉴욕에서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 올려보았습니다:)
판매되지 않아도 전 자기만족하며 뉴욕에서의 느낌을 기억하며 회상하는 사진처럼 간직하겠지요~?!ㅎㅎ

[ New York city in 2019_#1]

✔️작품 설명:

[ New York city in 2019_#1]
는 2019년 뉴욕에서의 기억 1번재 #(scene)씬 이라는 뜻으로 ’Memories of New York' project 작업중 1번째 작품이란 뜻입니다.

100호 캔버스 아크릭 작품입니다.
현직 디자이너가 그린 뉴욕 100호 대형 캔버스 아크릭페인팅 작품입니다:)

[ New York city in 2019_#1]은 뉴욕

100호(P_풍경) 사이즈 162.2*112.1 cm
현재도 약간씩 그리는 중입니다만, 곧 마무리하고 친필사인 후에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뉴욕에서 찍어온 사진들로 시리즈의 그래픽작품과 드로잉 작품 활동을 계속 진행하려하고 있어요.
현재 저는 현집 패션디자이너이며 그 중 구두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구두를 테마로한 그림작품과 아트슈즈들도 선보여 후에 개인전 준비도 하고있어요.
많은 관심과 응원바랍니다.

😊꼭 구매하지 않으셔도 그림에 대한 평을 당근쳇으로라도 한 번씩 주신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쳇 주신 분들중 제가 기억에 남는 분께
추후 개인전이나 그룹 전시 일정이 생길 시 초대장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보러와 주세요~

미대출신 현직 디자이너가 그린 뉴욕 100호 대형 캔버스 그림 아클릴화

•직접 그린 그림 / 풍경형 100호 캔버스 (size: 162*97)cm

✔️언제든지 무엇이든 문의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