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 2018년 어머니께서 미국 씨애틀 백화점에서 구입하신 브라이튼 가방입니다. 가방에 어울리는 참 장식까지 구매하시고 좋아하셨는데 장기간 코로나로 사용은 2~3회 하 셨대요. 550불(참 장식 포함) 정도에 구입하셨답니다. 여름에 들면 시원해 보이고 사이즈도 조금 큰 편이라 하루 정도 나들이할 때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내부 바닥에 가벼운 얼룩이 있습니다. 가로 * 세로 * 폭은 41*25*14입니다. 무게는 800그램이네요. 구입후 반품은 어렵습니다.
- 브랜드Brighton 브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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